헬리코박터균, 그냥 두면 위암 된다? 수치 기준과 제균 치료 총정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입니다. 위염이나 위궤양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방치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을 3~5배 이상 높입니다. 건강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면 반드시 제균 치료를 고민해야 합니다. 1. 헬리코박터균이란 무엇인가요? 위장은 강한 산성 상태라 세균이 살기 어렵지만, 헬리코박터균은 스스로 알칼리성 암모니아를 만들어 위장 점막에서 살아남는 끈질긴 세균입니다. 주로 술잔 돌리기, 찌개 같이 … 더 보기